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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 윤동주

by Romem Kim 2017.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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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필이 생긴 이후로
글씨체도 예뻐지고 싶고
이것저것 막 쓰고 싶은게 많아졌다.

언제나 그렇듯...
악필이지만 연습 하련다.

그런데 내 필체가 그리 심한 악필임?

- 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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