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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벌써 1월이 훌쩍 지나가고 있다.
시간이 참 빠른 것 같고만?
오늘 포스팅은 벌써 작년이 되어버린
2017년 크리스마스 때 와이프랑 갔던 감자탕 집이다.
크리스마스 이브 저녁에
와이프가 감자탕이 먹고 싶다고 하여
늦은 시간이라 멀리 나가기는 좀 그렇고 해서
동네 근처에 있는 감자탕 집을 검색해 보다가
feel 이 빡!
오는 집이 생겨서 그리로 갔다ㅋㅋㅋ
사람들이 다 놀러 갔는지
먹자 골목인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거의 없었다.
그래도 이곳은 그나마 조금 사람이 있는 편이었다.
처음 들어섰을 때는 되게 오래되고
뭔가 그저 그런 감자탕 집 같았다.
와이프랑 앉아서 우거지 감자탕을 주문하고
조금 기다리다 보니 감자탕이 나왔고
우리는 포풍 흡입!ㅋㅋ
우리는 결국 뼈 추가까지 해가며
어마무시하게 먹었다ㅋㅋㅋ
와이프는 지금까지 먹어 본 감자탕 중
이 집이 가장 맛있다면 극찬을 했다.
혹여 구의 근처를 오게 된다면
한번 쯤 들러도 좋을 집!
시간이 참 빠른 것 같고만?
오늘 포스팅은 벌써 작년이 되어버린
2017년 크리스마스 때 와이프랑 갔던 감자탕 집이다.
크리스마스 이브 저녁에
와이프가 감자탕이 먹고 싶다고 하여
늦은 시간이라 멀리 나가기는 좀 그렇고 해서
동네 근처에 있는 감자탕 집을 검색해 보다가
feel 이 빡!
오는 집이 생겨서 그리로 갔다ㅋㅋㅋ
사람들이 다 놀러 갔는지
먹자 골목인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거의 없었다.
그래도 이곳은 그나마 조금 사람이 있는 편이었다.
처음 들어섰을 때는 되게 오래되고
뭔가 그저 그런 감자탕 집 같았다.
와이프랑 앉아서 우거지 감자탕을 주문하고
조금 기다리다 보니 감자탕이 나왔고
우리는 포풍 흡입!ㅋㅋ
우리는 결국 뼈 추가까지 해가며
어마무시하게 먹었다ㅋㅋㅋ
와이프는 지금까지 먹어 본 감자탕 중
이 집이 가장 맛있다면 극찬을 했다.
혹여 구의 근처를 오게 된다면
한번 쯤 들러도 좋을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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