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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밝은 지 어느덧 한달이 훌쩍 지났다.
한 살, 한 살 나이는 들고,,
그런 마음에 그냥 생각 난 김에 써봤다.
쉰 살은 노인의 청춘이다.
- 빅토르 위고
- 끗 -
한 살, 한 살 나이는 들고,,
그런 마음에 그냥 생각 난 김에 써봤다.
쉰 살은 노인의 청춘이다.
- 빅토르 위고
- 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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