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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우리집에 들여놓은
웅동자가 무지막지하게 자라났다.
잔가지를 쳐 줘야 하나 고민이다.
그래도 별 탈 없이 자라줘서 다행ㅋㅋ
내가 죽일거라는 어무니의 걱정은
필요 없어졌다ㅋㅋ
- 끗 -
웅동자가 무지막지하게 자라났다.
잔가지를 쳐 줘야 하나 고민이다.
그래도 별 탈 없이 자라줘서 다행ㅋㅋ
내가 죽일거라는 어무니의 걱정은
필요 없어졌다ㅋㅋ
- 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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