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빅토르 위고1 빅토르 위고 명언 새해가 밝은 지 어느덧 한달이 훌쩍 지났다. 한 살, 한 살 나이는 들고,, 그런 마음에 그냥 생각 난 김에 써봤다. 마흔 살은 청년기의 노년이고 쉰 살은 노인의 청춘이다. - 빅토르 위고 - 끗 - 2018. 2. 2.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