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30대1 변화하자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어떤 광고에서 본 것 같은 말이다. 요즘 들어 부쩍 저 말이 마음에 와 닿는다. 언제 부터인가 점점 사회에 젖어들어 현실과 타협하고 있는 내 자신을 볼 때가 있다. 어느덧 나도 30대가 되었지만, 아직 젊다는 생각은 항상 한다. 내가 하고 싶은 일 내가 좋아하는 일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 그런 일을 찾아보고 싶다. 이직을 생각하다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찾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것이다. 남의 시선, 남의 눈치, 신경쓰지 않고 나 자신을 찾아서 남은 나의 인생을 나 답게 살아보련다. 2016. 8. 22.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