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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을 처음 갔을 때
남부 지방인 까오슝을 갔었다.
이전에 포스팅을 했듯이
가든 빌라(Garden Villa) 호텔에서 지냈고
오늘은 호텔 뒷 편의 공원 포스팅이다.
이런 사찰 비스무레한게 나오는데,
사실 뭐 그닥 볼 건 없다.ㅋ
이 곳이 확실히 뭔가 볼 건 더 많다.
마치 우리나라 경복궁처럼
그렇게 꾸며져 있다.
여기를 보면 한글도 적혀 있어서
신기하기도 하고ㅎㅎ
우리나라 사람들이 여기에 관광으로
왔었구나 하는 생각도 든다.
우리나라 경복궁 같다는 생각이 더 든다.
요런 어마무시한 문들이 나오고
이 곳의 볼 거리는 끝이난다.ㅎㅎ
이런 사찰 같은 것들이 꽤 많다.
우리나라에서는 관광지를
가서 볼 수 있는 것들이 요기는
동네 이곳 저곳에 널부러져 있다.
역시 이 것이 갑!
사실 처음 이 호수를 걷자고 결심한 건
요놈을 가까이서 보고 싶어서였다.
겉에서 보기에는 우와~ 하는데
안으로 들어가면 뭐 그닥...ㅋㅋㅋ
용의 입이 출입구이다.
저 위의 입구이다.
용의 입으로 들어가면 반대편 호랑이의
입으로 나오게 되어있는 구조이다.
안쪽에는 이것 저것 꾸며져 있다.
호텔로 돌아왔다.
이 날 정말 많이 걸어서 힘들어 죽는 줄...
너무 피곤해서 바로 뻗어서
잠을 자 버렸다.
혹시 대만 까오슝 지역을 여행한다면
반나절 코스로 이 곳을 추천한다.
남부 지방인 까오슝을 갔었다.
이전에 포스팅을 했듯이
가든 빌라(Garden Villa) 호텔에서 지냈고
오늘은 호텔 뒷 편의 공원 포스팅이다.
이런 사찰 비스무레한게 나오는데,
사실 뭐 그닥 볼 건 없다.ㅋ
이 곳이 확실히 뭔가 볼 건 더 많다.
마치 우리나라 경복궁처럼
그렇게 꾸며져 있다.
여기를 보면 한글도 적혀 있어서
신기하기도 하고ㅎㅎ
우리나라 사람들이 여기에 관광으로
왔었구나 하는 생각도 든다.
우리나라 경복궁 같다는 생각이 더 든다.
요런 어마무시한 문들이 나오고
이 곳의 볼 거리는 끝이난다.ㅎㅎ
이런 사찰 같은 것들이 꽤 많다.
우리나라에서는 관광지를
가서 볼 수 있는 것들이 요기는
동네 이곳 저곳에 널부러져 있다.
역시 이 것이 갑!
사실 처음 이 호수를 걷자고 결심한 건
요놈을 가까이서 보고 싶어서였다.
겉에서 보기에는 우와~ 하는데
안으로 들어가면 뭐 그닥...ㅋㅋㅋ
용의 입이 출입구이다.
저 위의 입구이다.
용의 입으로 들어가면 반대편 호랑이의
입으로 나오게 되어있는 구조이다.
안쪽에는 이것 저것 꾸며져 있다.
호텔로 돌아왔다.
이 날 정말 많이 걸어서 힘들어 죽는 줄...
너무 피곤해서 바로 뻗어서
잠을 자 버렸다.
혹시 대만 까오슝 지역을 여행한다면
반나절 코스로 이 곳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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