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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에는 데스크탑만 사용하다가
기술의 발전으로
스마트폰이 나오면서
굳이 PC가 필요 없어진 나는
데스크탑과 노트북 모두 필요가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스마트폰의 한계를 느꼈고,
개인용 PC가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막연한 생각을 하던 중에
이왕이면 휴대성도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다 보니 노트북을 생각했다.
어느 브랜드를 살까 고민을 참 많이 했지만,
결국,
처음에 마음에 들었던 모델을 선택했다.
ASUS....
이 브랜드가 알만한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애매한 위치인 것 같다.
내가 산 모델은 스냅북인데,
모델명이 어디는 T300L
또 어디는
90NB02W1-M00030
이렇게 나오고
뭐가 맞는지 모르겠다만,
스펙은 내가 쓰기에는 나쁘지 않은 것 같다.
스냅북이라는 모델은
모니터와 키보드 독을 분리 할 수 있다.
그래서 태블릿 PC처럼 활용이 가능하다.
이렇게 광고는 하고 있지만...
사실 무게가 장난이 아니다.
세상에 이렇게 무거울 줄이야...
내가 주 목적을 태블릿으로 활용할 거였다면
나는 바로 반품했을 무게이다.ㅋㅋ
하지만 난 어차피 노트북 용으로
사용하려 했고,
다만 터치스크린이 필요했을 뿐이다.
그래서 크게 신경은 안썼지만,
그래도 역시 무거운 건 어쩔 수 없다.ㅠㅠ
터치 스크린은 회사에서 쓰다보니
너무 익숙해져서...
가끔 터치가 아닌 노트북도 계속 터치를
시도하기도 한다.
바보마냥...ㅋㅋㅋㅋ
기본 OS였던 윈도우 8을 바로
윈도우 10 으로 올려 버렸다.
업그레이드 하는데
시간이 생각보다 꽤 걸렸다.
업데이트 한 지 며칠이 지났지만
윈도우 10은 여전히 적응이 되질 않는다..
아무튼,
아직까지는 너무나 만족하고 쓰고 있다.
Intel Core i5 - 4200U
4 GB RAM
128 GB SSD
기술의 발전으로
스마트폰이 나오면서
굳이 PC가 필요 없어진 나는
데스크탑과 노트북 모두 필요가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스마트폰의 한계를 느꼈고,
개인용 PC가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막연한 생각을 하던 중에
이왕이면 휴대성도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다 보니 노트북을 생각했다.
어느 브랜드를 살까 고민을 참 많이 했지만,
결국,
처음에 마음에 들었던 모델을 선택했다.
ASUS....
이 브랜드가 알만한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애매한 위치인 것 같다.
내가 산 모델은 스냅북인데,
모델명이 어디는 T300L
또 어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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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나오고
뭐가 맞는지 모르겠다만,
스펙은 내가 쓰기에는 나쁘지 않은 것 같다.
스냅북이라는 모델은
모니터와 키보드 독을 분리 할 수 있다.
그래서 태블릿 PC처럼 활용이 가능하다.
이렇게 광고는 하고 있지만...
사실 무게가 장난이 아니다.
세상에 이렇게 무거울 줄이야...
내가 주 목적을 태블릿으로 활용할 거였다면
나는 바로 반품했을 무게이다.ㅋㅋ
하지만 난 어차피 노트북 용으로
사용하려 했고,
다만 터치스크린이 필요했을 뿐이다.
그래서 크게 신경은 안썼지만,
그래도 역시 무거운 건 어쩔 수 없다.ㅠㅠ
터치 스크린은 회사에서 쓰다보니
너무 익숙해져서...
가끔 터치가 아닌 노트북도 계속 터치를
시도하기도 한다.
바보마냥...ㅋㅋㅋㅋ
기본 OS였던 윈도우 8을 바로
윈도우 10 으로 올려 버렸다.
업그레이드 하는데
시간이 생각보다 꽤 걸렸다.
업데이트 한 지 며칠이 지났지만
윈도우 10은 여전히 적응이 되질 않는다..
아무튼,
아직까지는 너무나 만족하고 쓰고 있다.
Intel Core i5 - 4200U
4 GB 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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