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rchive

할아버지 두부 - 아차산

by 김로매 2016. 5. 22.
728x90

아차산역에서 아차산 올라가는 길로
10분? 15분?
그 정도 가다보면
할아버지 두부집이 오른쪽에 있다.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그냥 두부와 순두부 여기에 막걸리
이렇게 먹으면 단 돈 만원!
와우!

이 곳의 두부는
집에서 만드는 방식으로
직접 만든다고 한다.
실제로 두부 맛이 꽤나 좋다.

두부를 좋아해서 두부 전문점을
몇 곳 가보았지만,
여기만한 곳은 못 본듯하다.

저렴한 가격으로 사람 사는 냄새를 느끼고 맛좋은 두부 맛을 볼 수 있는 곳이다.
728x90

'Archiv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변화하자  (0) 2016.08.22
Wheela Scootbike  (2) 2016.06.02
가디언 락  (0) 2016.03.30
LAG U77C 우쿨렐레  (0) 2016.03.17
동치미 국수 - 내가 만든 요리  (1) 2016.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