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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어떤 광고에서 본 것 같은 말이다.
요즘 들어 부쩍 저 말이 마음에 와 닿는다.
언제 부터인가 점점 사회에 젖어들어
현실과 타협하고 있는
내 자신을 볼 때가 있다.
어느덧 나도 30대가 되었지만,
아직 젊다는 생각은 항상 한다.
내가 하고 싶은 일
내가 좋아하는 일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
그런 일을 찾아보고 싶다.
이직을 생각하다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찾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것이다.
남의 시선,
남의 눈치,
신경쓰지 않고
나 자신을 찾아서
남은 나의 인생을 나 답게 살아보련다.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어떤 광고에서 본 것 같은 말이다.
요즘 들어 부쩍 저 말이 마음에 와 닿는다.
언제 부터인가 점점 사회에 젖어들어
현실과 타협하고 있는
내 자신을 볼 때가 있다.
어느덧 나도 30대가 되었지만,
아직 젊다는 생각은 항상 한다.
내가 하고 싶은 일
내가 좋아하는 일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
그런 일을 찾아보고 싶다.
이직을 생각하다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찾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것이다.
남의 시선,
남의 눈치,
신경쓰지 않고
나 자신을 찾아서
남은 나의 인생을 나 답게 살아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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