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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머리 - 조용필 우쿨렐레에 한 참 흥미를 가질 때,나도 빠른 스트록을 이용해서 무언가 해보고 싶다..이런 막연한 생각에연습을 했던 곡이다. 우리나라의 가왕이라 불리우는조용필 님의 엄청난 히트곡바로...단발머리 처음 이 곡을 연습할 때,노래를 부르지 않고그냥 우쿨렐레만 연주하였을 때에도동생이 무슨 곡인지 맞춰줬었다. 그 때 그 희열감이란,,,ㅎㅎ 아무튼 이번 곡도 역시내 음치 박치 실력은 어디 가지를 않으니이 영상을 보는 이가 있거든잃어버린 웃음을 되찾아 가길... 2016. 1. 19.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 - 10cm 내가 우쿨렐레를 접하면서 가장 처음으로 동영상을 찍어 본 영상이다. 우쿨렐레 뿐만 아니라 기타를 시작하는 사람들도거의 초반에 연습하는 곡이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내가 음치 박치 치 치 치 치.....각종 모든 치에 해당 된다는 건 잘 알지만 서도,어디까지나 나의 취미 생활이고나만 즐기면 되는 것 아니던가? 또 혹여나 어느 누군가 이 영상을 보게 된다면웃을 수 있는 기회를 주게 되는 거니나름 괜찮다고 생각한다. 2016. 1. 19.
중국식 뷔페 예전에 미국 그랜드 래피즈라는 곳을 갔을 때의 음식점이다. 그 때 눈이 엄청 많이 와서 어디 멀리 가지도 못하고 지내고 있던 Hampton Inn 호텔 근처에 있는 중국식 뷔페를 찾았다. 가게 정면에서 찍은 사진이고 보이는 것처럼 눈이 엄청 왔다. 가게 내부로 들어가면 여느 뷔페와 마찬가지로 음식들이 죽 담겨 있다. 메인 음식들과 각종 채소들... 그리고 후식들까지... 여느 뷔페와 다를 게 없지만.. 중국식이라서 그런지 중국에서 먹던 맛이...ㅋㅋㅋ 아무리 미국 땅이라지만, 중국식은 어쩔 수 없나보다.ㅋㅋㅋ 차라리 점심 때 시켜 먹은 이 볶음밥이 훨씬 괜찮았다. 결론은 해외에서 중국식 식당을 가면 그 맛이 중국 현지에서 먹는 것과 비슷하다는거ㅋㅋ 2016. 1. 18.
티스토리 공식 어플 얼마 전 우연치 않게 다시 티스토리 블로그에 와 봤다. 그런데, 이게 왠일?? 티스토리 블로그를 처음 시작할 때 공식 블로그 어플이 없다는 점과, 모바일로 글을 작성하기 어려운 부분 때문에 멀리 했던 티스토리였는데, 쫘잔~ 하고 공식 어플이 생겼음! 심플한 UI와 핵심 기능들은 다 있는 것 같아 다시 한 번 티스토리 블로그에 호감이 가게 되었다. 이제 다시 한 번 시작해 볼까? 그런데, 공식 어플에서 포스트 작성시 동영상은 바로 못 올리는 건가요..? 혹여, 아는 분이 있다면 부디 대답을.... 2016. 1. 18.
블로그를 두개 이상 운영한다면! 난 블로그를 운영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 현재 네이버 블로그와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백업용으로 운영하고 있는데, 그러다 보니 한 곳에서 포스팅을 하고 다른 곳은 그냥 복사해서 붙여넣기... 그런데!!!! 이렇게 하면 유사문서가 되어서 같은 검색엔진을 사용시에 한곳만 노출 된다고?? 난 이런 사실을 엇그제 알았다는... 이런 씁...... 그럼 결국 같은 내용의 포스팅이라도 그 내용의 캐릭터는 달라야 한다는 얘기... 어느 한 곳을 정해서 해야만 하는건가...? 이왕이면 더 좋은 곳을 이용해야 할텐데... 아놔, 머리아파... 여기저기 노출 잘 되라고 검색등록은 다 했는데, 염병.... 구글블로그도 생각 중인데... 어느 곳이 제일 괜찮으려나? 혹시 이 포스팅을 읽는 블로거들이 있다면! 네이버.. 2014. 2. 26.
Hampton Inn 호텔에서 저녁식사 Hampton Inn 호텔은 그랜드래피즈에 위치한 호텔이다. 내가 그곳에 있을 때는 눈이 너무 와서 밖에 나가서 저녁을 먹기에는 무리가 있었다. 그곳에서 친해진 애리조나 아저씨도 그냥 호텔에서 먹으라고 조언을... 그래서 결국 호텔 식당으로 고고!! 메뉴판을 살포시 살펴보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영어는 어려워;;; 그래서 웨이터를 불러서 대충 설명을 듣고 되도 않는 영어 실력으로 어찌어찌 메뉴를 시키고~ 시킨 메뉴는치킨 윙과 피자를 시켰는데.... 피자가 아니고 피자 빵이네?ㅎㅎ 맛은 그래도 뭐 나쁘진 않더이다. 그 다음날도 역시 다른 곳을 가진 않고 호텔 식당으로 갔다. 전날 시킨 음식은 야채가 없어서.. 이번엔 치킨샐러드도 시키고~ 무슨 소고기 어쩌고 메뉴 있길래 시켰더니 빵 사이에 소고기를.. 2014. 2. 23.
드디어 입성! 난 얼마전부터 블로그를 시작한 초짜 블로거이다. 처음 시작을 네이버 블로그로 시작했다. 하지만, 백업용 블로그가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거니와, 네이버처럼 포털사이트에서 제공하는 그런 블로그가 아닌! 블로그 전문 사이트에 욕심이 났다. 그러던 중 발견한 것이 티스토리! 헌데 티스토리는 초대장이 필요해서 난감해지기 시작했다. 초대장을 어디서 구하지...? 그러면서 폭풍 검색질..ㅋㅋㅋ 결국 '사진찍는삼촌'님께 친히 초대장을 받게 되었다. http://beintous.tistory.com/ 너무 감사드려요~ㅎㅎ 지금은 네이버와 티스토리 중 어떤 블로그를 메인으로 할지.... 뭐 내가 파워 블로그는 아니지만.. 일단은 백업용으로 두 블로그를 사용하는 것이니 양쪽에 모두 포스팅을 할 예정이다. 어차피 복사.. 2014. 2. 23.
우쿨렐레 입문하다! 우쿨레라는 악기를 아시나요? 하와이 기타라고 불리우는 악기인데요~ 기타보다 크기도 작고가볍고 아담하니 귀여워요ㅎㅎ 나도 더이상 나이가 들기전에악기하나쯤은 다뤄보자라는 생각에시작을 하게 되었다ㅎ아직은 너무 미흡하지만,그래도 성인들이 시간 날 때취미생활로 하기에는 딱인 듯 싶다. 내 우쿨렐레는 데임이라는 회사에서 만든모델이다. 모델명은 APRIL 100 이제 입문이다 보니 솔직히 소리의 차이는 다 거기서 거기인 듯 하고, 그냥 디자인에 꽂혀서 이놈으로 결정! 다른 우쿨렐레에 비해색이 좀 어두운 편인데 난 아주 그 부분이 마음에 든다. 워낙에 희소성을 좋아하는지라... 남들이 많이 사용하지 않는모델을 선택한 이유도 있다. 하지만 뭐 워낙 기타로 우명한 회사이니 품질은 그냥 믿고 쓰는듯? 참! 우쿨렐레의 발음은.. 2014. 2. 22.
그랜드래피즈 - 4 일요일에 점심을 먹기 위해 밖을 나섰다. 인도는 죄다 눈으로 덮혀있고, 무섭게 차도로 걸어감... 결국 'DQ' 라는 패스트푸드점 발견!! 눈길 속에 찾아서 어찌나 반갑던지~ 저기서 햄버거? 햄버거는 아니었는데, 맛은 아주 괜찮았다. 점심을 먹고 돌아오는 길에 상점같은 건물이 보여서 가봤는데.. 일요일이라 문을 닫음ㅠ 아쉬움을 뒤로 한채 또 걸음.. 여기는 돌아오는 길에 마주 한 음식점! 왜 여기를 먼저 발견하지 못했을까... 여기서 밥을 먹었어야 했는데... 저 음식점도 뒤로 한 채 호텔로 돌아와 일요은 저녁은 뒹굴뒹굴하며 마무리. 월욜에 택시불러 타고 지나가다가 집이 너무 예뻐서 한 컷! 어쩜 이곳의 집들은 하나같이 다 예쁜지.. 정말 여기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들게 하더군.. 요기는 한국 돌아.. 2014. 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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